[헤럴드경제]네이버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제천영화제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감독 오멸)’와 다큐멘터리 ‘서둘러 천천히(감독 현영애)’의 무비토크(감독과의 대화)를 후원한다. 네이버 영화에서도 무비토크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네이버 온라인 인디극장을 통해 제천영화제에서 4회부터 9회까지 소개됐던 단편영화 5편이 상영된다.
제천영화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영화와 영화 속 음악들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국내 개봉작을 대상으로 총 8개 부문에서 현재 활동 중인 감독들이 투표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 2014’도 진행된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네이버 후원을 통해 3년 만에 부활했다.
한편 네이버는 국내 영화계 발전을 위해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손을 잡고 올 2월부터 ‘온라인 인디극장’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영화제들을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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