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1월2일 수유동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까치까치 설날’ 등 동요를 만든 윤극영 작곡가를 기리고자 개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구와 한국반달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한다. 구는 동요대회를 통해 관내 역사와 문화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내 만 5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 참가 대상이다. 유치부는 서울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만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이 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받는다.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악보 1부를 내면 된다.
예선전은 다음 달 16~17일 진행되며, 독창 24명과 중창 6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길 바란다”며 “어린이의 동심을 함께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