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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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영화 '눈물'을 언급해 화제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잎선이 자신의 출연작 영화 '눈물'에서 보였던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박잎선은 "당시 나는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청소년의 사랑을 다룬 영화라 노출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또 "영화 출연 사실을 남편(송종국)에게 알리지 않았었다. 그런데 영화채널에 자꾸 나와 몇번을 돌렸다"며 "그럴 때 마다 남편이 누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영화 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을 알고 남편은 한 달 가까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은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진행됐다.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박잎선의 영화 '눈물' 출연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영화 출연도 했었어?", "박잎선, 그 때도 예뻤었나", "박잎선, 당시 송종국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