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KOICA가 최빈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하며 쌓은 국제개발협력사업 노하우를 루마니아에 전수한다.
이미경 KOICA 이사장<사진 왼쪽>은 19일 카탈린 하르나제아 루마니아 국제개발협력기관(ROAID) 총재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OICA는 ROAID와 이번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동유럽 지역, 특히 서부 발칸 지역과 범 흑해 지역 진출의 발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경 이사장은 “KOICA는 한국의 경제성장 및 민주주의 달성 노하우를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MOU 체결로 KOICA-ROAID 간 개발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양측의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문규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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