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음 달 5일 봉천동 낙성대공원에서 ‘별 헤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참가자 250명이 텐트와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잡은 후 시를 낭송하며 캠프는 시작된다. 학부모 독서동아리가 운영하는 부스에선 테마 별로 책을 읽을 수 있고, 특별 부스에선 각종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가족시 찾고 낭송하기, 가족빙고 완성하기, 유전자 열쇠고리 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야외 연극도 준비돼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기며 가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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