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학술대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오는 10월 4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원 3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1983년 의사, 간호사, 원목자, 봉사자 등으로 호스피스팀을 구성하여 조직적인 호스피스 활동을 펼쳤고, 1987년 3월에 서울성모(구 강남성모)병원에 호스피스과를 신설, 이듬해인 1988년 10월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10병상의 호스피스병동을 개설해 현재 23병동을 운영 중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장광재 신부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환우들의 아름다운 삶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동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베체트병학회 평생명예회장 추대=방동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초빙교원)가 최근 네델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18차 세계베체트병학회에서 평생명예회장(Honorary Life President)으로 추대됐다. 베체트병은 구강이나 외음부 궤양, 안구를 비롯해 피부, 혈관 등 전신장기를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희귀난치질환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1961년 첫 베체트병 환자가 보고된 바 있으며, 아직까지 완치방법이 없다. 방동식 교수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 베체트병클리닉을 개소해 전문적인 진료를 시작했으며,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베체트병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건강의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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