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이현기 한국택견협회 서울지부장이 지난 28일 사단법인 한국무술총연합회(이하 ‘한무총‘, 회장 이시종)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이 사무총장은 한국택견협회에서 여성 최초의 택견 공인지도자(택견 8동<단>)로 한국택견협회 서울지부장, 서울 노원구생활체육택견연합회 회장, 노원구 체육회 부회장, 서울중앙택견전수관 관장, 택견국가이수자 등 택견인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이현기 사무총장은 “한국무예단체연합체로서 가장 큰 단체인 한무총의 사무총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우리 무예계가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위상이 필요한 만큼 평정심을 가지고 회원단체들을 잘 보좌해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앞으로 4년간 64개의 무예단체가 가입된 한무총의 국내 업무는 물론 유네스코자문기구인 세계무술연맹 회원단체로서의 국제 업무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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