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전 국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2018 톡톡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정에 관심있는 국민이면 강제, 복지, 교육, 문화, 안전, 환경 등 전반에 걸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다만 특허ㆍ저작권이 있거나 단순 진정ㆍ비판ㆍ불만 표시, 특정 개인의 수익 사업과 관련된 것 등은 제외된다.
아이디어는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등에서 받는다. 실행 가능성 검토와 제안실무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아이디어를 뽑을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된다.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 노력제안(30만원) 등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공감하는 ‘더 큰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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