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스카코어 밴드 루드본스(RUDE BONES)가 앨범 ‘굿 타임스, 7300 데이스(GOOD TIMES, 7300 DAYS)’를 국내 발매했다.
루드본스는 지난 1993년 보컬 오카와를 중심으로 결성된 일본 최초의 스카코어 밴드로 1994년 마이티마이티부스톤스(Mighty Mighty Bosstones)의 일본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며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루드본스는 일본을 넘어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투어를 벌이며 20여 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5년 작 ‘겟 메드 다운(GET MAD NOW)’ 이후 9년 만의 신보로 타이틀처럼 7300일간(20년)의 루드본스가 걸어온 길을 그린 곡들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우 원트 컴 어게인(Now Won’t Come Again)’을 비롯해 ‘크리에이트(Create)’ ‘유아 낫 얼론(You’re Not Alone)’ ‘저스트 어 돌(Just A Doll)’ ‘선라이트(Sunlight)’ ‘코스 마이 하트 이즈 프리(Cause My Heart Is Free)’ ‘트웬티 포 세븐(Twenty-four seven)’ ‘새드 월드(Sad World)’ ‘왓에버(Whatever)’ ‘메이킹 미, 메이킹 피플(Making Me, Making People)’ 등 10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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