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처분 없어도 돼…자체 자금 충분”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알파홀딩스는 1일 공시를 통해 61만5429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취소를 밝혔다.

알파홀딩스는 지난 8월 27일 전략적 투자재원의 확보를 위해 자사주 처분 공시를 한 바 있었으나, 이후 전환사채 등을 발행하여 투자자금을 모두 마련했고, 지난 9월 14일 적외선 리시버 세계 1위기업 에이디텍을 인수 완료한 상태다. 미국 나스닥상장 바이오기업 온코섹은 자체자금 인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장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사주 처분 결정을 취소했다는 게 알파홀딩스 측 설명이다.

자기주식 처분결정이 전격 취소 됨에 따라 잠재적인 매물 부담이 사라지게 되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조달한 자금으로 에이디텍 인수를 완료해 회사 내 유동성이 풍부해졌고 미국 나스닥 바이오기업 온코섹의 인수에는 굳이 자사주 처분을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라며 “자사주 처분결정을 취소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 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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