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에일리(25)가 윤복희의 ‘여러분’을 소름돋는 가창력으로 부르며 ‘전설’ 윤복희는 물론 관객들을 감동케 만들었다.
에일리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5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라 윤복희의 곡 ‘여러분’을 열창했다.
에일리는 20대 중반임에도 다양한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새로운 해석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에일리의 무대를 본 윤복희 역시 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극찬했다.
이날 에일리는 결국 417점이라는 득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거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명곡, 에일리 정말 새로운 노래다”, “불후의 명곡, 과연 에일리다운 음색이었다”, “불후의 명곡, 에일리 소름돋는 가창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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