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종합 가전기업 신일산업(대표 정윤석)은 물 분사 기능을 갖춘 ‘무선 물걸레 청소기’<사진>를 개발해 4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59년 역사의 모터기술이 적용됐다. 420mm의 광폭헤드는 분당 250회 자동 회전하며 찌든 때를 말끔히 닦아낸다. 코드선이 없는 무선 방식으로, 삼성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3시간 쾌속 충전 시 4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330㎖의 대용량 물통을 갖춰 물을 가득 채울 경우, 40평형대 공간도 한 번에 닦을 수 있다고. 버튼을 누르면 스프레이 방식으로 물이 분사되며, 극세사 패드가 마를 경우 중간중간 물을 묻혀가며 청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광폭헤드는 사용자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됐으며, 사용 후에는 별도의 거치대 없이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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