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내달 2일 중국 톈진시 위지아푸국제금융회의센터에서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함께 ‘제7차 한중 CEO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중 CEO 라운드 테이블은 고위급 한중 경제협의체로,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3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앙유럽 국가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제11차 글로벌기업 CEO 라운드 테이블’과 연계해 개최된다.

회의 참석자들은 한중 무역투자, 4차 산업혁명, 중국 소비시장, 북한을 포함한 중국의 일대일로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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