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SNS를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비판하면서 시작된 반발 여론이 결국 황교익이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에서 하차요구로 이어졌다.
이에 더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의 ‘수요미식회’ 하차 및 시청자 게시판이 닫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오후 tvN 관계자는 “먼저 시청자 게시판이 닫힌 부분은 프로그램 리뉴얼 중인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황교익의 하차 요구와는 별개의 일이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미식회’는 지난 9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다. 재정비와 관련한 소식은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27일에 알렸다. 이어 지난 3일부터는 홈페이지 역시 리뉴얼에 돌입하면서 시청자 게시판을 닫게 됐다. 방송은 오는 11월을 목표로 재정비를 한다고 알렸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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