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가짜의약품 판별 기기를 개발한 신생 벤처기업이 ‘GS그룹 유망스타트업’에 선정됐다. 스트라티오코리아(대표 이제형)는 지난 2일 GS그룹과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개최한 ‘GWG(Grow with GS)×KITA’ IR 피칭(투자설명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1등을 차지,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GS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약속받았다.

스트라티오코리아는 가시광선·근적외선 센서 및 분광 기술로 항말라리아제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 ‘링크스퀘어’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비전문가라도 5초 안에 위조의약품 또는 표준 함량에 미달한 약품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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