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정윤모(54·사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조실장이 임명돼 11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0월 10일까지다. 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중기부 장관에 후보자를 추천하고, 장관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제청해 임명된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장충고·연세대(경제학)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행시 31회로 공직에 들어와 동력자원부 사무관,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중소기업비서관, 중기청 차장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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