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왕지원이 다정한 연인 느낌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혁과 왕지원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연출 이동윤, 이하 운널사)에서 각각 이건과 세라로 분해 호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에서 이들은 6년간의 사랑을 키워 왔지만 엇갈린 인연으로 이별을 맞이한 상태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로 연인 포스를 풍기며 반전 모습을 선사했다.
장혁은 댄디한 수트 차림으로 젊고 능력 있는 대기업 사장의 모습을, 왕지원은 환한 미소로 손가락 브이 자를 그려 사랑스러움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훈훈한 친분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장혁은 선배로서 그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왕지원을 이끌어 늘 편안한 분위기를 먼저 만든다고 한다. 이에 왕지원도 장혁을 마치 친오빠처럼 따르며, 특유의 에너지로 촬영장의 웃음 비타민이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운널사'는 지난주 방영분에서 등장인물들의 각기 다른 선택을 그리며 3년 뒤를 예고해 이들이 어떤 관계로 거듭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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