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회계 협력 방안‘ 세미나도 열려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정관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회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회계의 날’ 은 지난해 10월 31일 외부감사법ㆍ자본시장법ㆍ국세기본법 등 ‘회계개혁 3법’이 개정ㆍ공포되면서,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것이다.
이날 1부 행사에서 ‘회계의 날’ 선포식과 더불어 회계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회계투명성 대사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씨가 임명됐다. 2부에서는 ‘2018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인’으로 선정된 신찬수 전(前)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송자 전 연세대학교 총장에 대한 헌액행사가 열렸다. 이어 3부에서는 한반도 경제협력을 위한 ‘남북회계 협력의 기본방향’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최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며 “어렵게 이룬 회계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감사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이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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