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캠퍼스 일대에서  ‘개교 46주년 현암학술제’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45주년 행사 모습(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캠퍼스 일대에서 ‘개교 46주년 현암학술제’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45주년 행사 모습(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캠퍼스 일대에서 ‘개교 46주년 현암학술제’를 개최한다.

전공 학습을 통해 습득한 끼와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캠퍼스 문화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다.

‘늘 푸른 경전인 이여 날개를 펼쳐라!’ 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회장 최정우) 주관, 총동창회(회장 김필묵)가 후원해 깊어가는 가을,지역을 대표하는 캠퍼스 축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31일인 첫째 날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버스킹이 캠퍼스 내 파인테라스 앞에서 펼쳐지며, 이어 부사관학군단에서는 ‘제3회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초청행사’를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어 둘째 날인 다음달 1일에는 캠퍼스 내 148아트스퀘어 1층에서는 FSP 프로그램, JOB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전자책 박람회 등 전공 관련 학습프로그램이 꾸며진다.

특히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자발적인 취업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문인식 적성검사, 취업타로, 스트레스검사, 미술심리검사, 컬러이미지메이킹,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제8회 Job Festival’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같은 장소인 현암도서관에서는‘제5회 전자정보람회’를 열고 온라인(PC) 국내외 학술자료 접근법 및 핸드폰을 이용한 전자책 활용법 등 직접 현장에서 시연 행사를 가진다.

학술제 기간 중 재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캠스톤디자인도 선보인다.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북전문대만의 특화된‘창의·융합 FSP(Field Simulation Platform : 현장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로부터 색다른 관심으로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어 학술제의 하이라이트인 ‘현암인의 밤’ 야간 행사로 푸드 갤러리 난타 공연, Newculture 페스티벌, 김연자,양홍원,박보람,세러데이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축제가 캠퍼스 의 아름다운 추억의 밤을 선사한다.

최정우 총학생회장은 “단순히 놀고 즐기는 대학축제 문화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그동안 쌓은 전공학과의 지식을 적극 활용해 재능과 지식을 뽐낼 수 있는 뜻깊은 학술제를 준비했다”며 “22개 전공에 창의와 융합을 더해 모두가 함께하는 캠퍼스 문화의 장이 될수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올해로 개교 46주년을 맞이한 경북전문대학교의 학생축제는 매년 봄철에는 '현암체육제'가 , 가을에는 재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현암학술제' 가 열린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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