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온라인 쇼핑몰 신개념 사이트 변신 ‘스타일큐레이션팀’ 신설…트렌드 분석·제안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가 11월 1일 콘텐츠 강화와 함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한다.

오픈 후 6년만에 새롭게 개편하는 엘롯데는 현재 가격 비교 중심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단순히 최저가의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관점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사이트로 리뉴얼한다.

우선 엘롯데 개편에 맞춰 새롭게 ‘스타일큐레이션(SC)팀’을 신설했다. 스타일큐레이션팀은 유통 트렌드를 분석해 상품 및 브랜드를 제안하는 팀으로, 이를 통해 엘롯데에서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타일’과 유명 브랜드들의 전용관을 모아 놓은 매장을 신설하고 ‘스타일룩’, ‘라이프매거진’ 등을 만들어 고객에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스웨덴의 사이즈 피팅 솔루션업체인 버츄사이즈(Virtusize)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제일 잘 맞는 사이즈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엘롯데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행사도 준비했다. ‘최대 50% 엘포인트(L.POINT) 적립 상품전’을 진행해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자별로 인기 아이템인 ‘드롱기 전기 주전자’, ‘나이키 에어맥스’ 등을 선보여 해당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엘포인트로 다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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