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폰 예약 후 ‘오늘 도착’ 서비스 신청한 고객 중 20명 추첨 선물 -KT 사전개통행사 참석자 100명에게 경품, LGU+도 SNS 인증 이벤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XS’ 시리즈가 정식 개통을 시작했다. 이동 통신3사도 각종 프로모션을 내걸고 고객 유치전을 본격화했다.

2일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아이폰 XS, XS맥스(Max) 개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아이폰을 예약 구매 후 ‘오늘 도착’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이패드9.7과 에어팟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한다.

‘오늘 도착’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 사무실 등 내가 원하는 곳에서 오전 8시부터 아이폰을 받고 개통할 수 있다.

KT도 이날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사전 개통 행사를 열고 아이폰XS 시리즈 판매를 본격화했다.

개통행사는 현장 추첨 경품행사로 진행됐다. 초청된 고객 100명 전원에게는 해외주식 10만원(애플,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3개사 중 택1), 아이폰 액세서리 세트, 벨킨 강화유리 부착 서비스, 보조배터리, 아이폰 10주년 기념 미니케이크가 제공됐다.

또 국내 아이폰 도입 10년을 맞아 KT 아이폰 히스토리 사진전, 아이폰 잠금화면 포트레이트(인물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2~3일 이틀간 U+강남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11개 매장에서 ‘SNS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미키미니 핸드로션, 타월 세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이 자사의 사전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예약고객의 62%가 아이폰 XS을 선택했다.

아이폰 XS맥스 예약고객은 26%, 아이폰 XR 예약고객은 12%로 파악됐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 모두 중간 가격대인 256GB 모델의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XS 예약고객의 56%, 아이폰 XS 맥스 예약고객의 62%가 256GB 모델을 선택했다. 아이폰XR 예약고객도 중간 가격대인 128GB 모델을 선택하는 비율이 45%로 가장 높았다.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은 골드 색상으로 집계됐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