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6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0.4bp(1bp=0.01%) 오른 1.993%, 국고채 10년물 역시 0.4bp 상승한 2.291%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내린 1121.6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의 달러 강세는 법인세 인하ㆍ영토주의 과세체계ㆍ송환세 인하 등 세제개편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달러의 절대수준이 이미 높으며 미국 중심의 금리인상 기조가 내년엔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달러화는 점차 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