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대표팀이 8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연령별 국제대회에서 10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 나선 대표팀이 8강에 오르면서 한국 축구가 연령별 국제대회에서 10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 축구는 2008년 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뒤 6년간 출전한 9번의 FIFA 주관 연령별 대회에서 모두 조별리그 문턱을 넘었다.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에서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한 때까지 포함하면 꼭 10번을 채운다.
협회는 이 기록이 한국 축구가 연령별로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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