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나이 차를 초월한 사랑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조수애 아나운서는 다음달 8일 두산가 첫째아들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다. 이로 인해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과 열 네살 차이의 딸을 키우게 됐다.이에 따라 조수애 아나운서도 두산그룹 가풍을 이어받아 자녀 교육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높다. 국내 재벌가 중 두산일가는 자립심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자식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박서원 대표가 자립심 교육의 대표적 예다.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유수의 상을 휩쓴 그는 부모 그늘서 벗어나 독립적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안이 아닌 회사 밖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박용만 회장의 교육 철학이 정통했다는 반응도 얻었던 바다.박서원 대표는 8년만에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 상황. 조수애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으로 사랑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가풍을 이어받아 자녀 교육에도 공을 들일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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