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부터 뮤지션 콘서트까지 다양

-공연과 함께 디너 뷔페도 마련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급 호텔들이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연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콘서트부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콘서트, 연인과 가족, 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콘서트까지 특급호텔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한민국 재즈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재즈 크리스마스를 다음달 21일부터 이틀간 샴페인 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윤희정과 호흡을 맞춰온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재즈 뮤지션 CEOJ밴드와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김수연, 가스펠 그룹 갓솔저가 함께 재즈, 소울, 라틴, 크리스마스 캐롤 등 다채로운 음악의 공연을 준비해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과 골드로 우아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라며 “특급 호텔 셰프의 디너 정찬 코스와 고급 레드 와인 1잔이 함께 제공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할것이다”고 말했다.

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호텔 더 플라자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JK김동욱과 임태경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보낼 수 있는 ‘2018 더 플라자 컬쳐 콘서트’를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도심 속 특급호텔로 떠나는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밤을 가족, 연인 단위의 고객이 뮤지션 JK김동욱과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공연을 선택적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호텔 대표 셰프가 직접 구성한 코스 메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특징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녀와 부모 모두 즐길 수 있는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의 대표 캐릭터인 시크릿 쥬쥬와 콩순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시크릿 쥬쥬&콩순이 갈라 콘서트’를 12월 24일, 25일 양일간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펼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영상 효과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스페셜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열리는 만큼 흥겨운 캐럴 메들리가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 관계자는 “마스터 셰프들이 키즈 메뉴를 더한 특선 뷔페를 공연 시작 전에 제공해 온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맛있는 감동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서울을 벗어나 제주도에서도 낭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제주도민들에게는 문화 생활을 선사하고 투숙객에게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글래드 뮤직 페스트 환희x바다 콘서트’를 다음달 23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관람객에게 디너 뷔페 이용권(1인)과 함께 뷰티 스파, 명품주얼리샵 등을 이용해볼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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