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름철 생선회를 먹다 일가족 7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모(58·충남 천안시)씨 등 일가족 7명은 지난 15일 전남 보성군 수협위판장에서 구입한 전어와 광어회 등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보건당국은 강씨 등이 회를 먹은 지 약 2∼3시간 후 식중독 증세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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