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칠곡경찰서는 3일 폐타이어 등 폐기물을 도로변에 불법 투기한 혐의(폐기물 관리법 위반)로 A씨(37)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오토바이 폐타이어·폐플라스틱 등 100여t을 칠곡군 지천면·동명면 도로변과 대구 북구·달성군 등 5곳에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업장 폐기물 처리 비용과 인건비 수천만원을 아끼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개월에 걸쳐 도로변 2000㎡에 버려진 폐기물을 뒤져 A씨 등에 대한 단서를 확보한후 오토바이 폐부품만 버려진 점에 착안,대구 북구 오토바이 골목을 추적해 범인들을 붙잡았다.
최창곤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폐기물 불법 투기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상응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