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종로학원 등 잇따라 대교협은 13~15일 코엑스서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6일부터 잇따라 열리는 공교육기관과 입시업체 정시설명회를 찾아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하면 향후 정시지원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13~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단체 관람은 무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30여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하는 게 좋다. 희망대학 정시지원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인문ㆍ자연계열 지원전략과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도권ㆍ전문대 지원전략 등을 소개한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현장방문하면 된다. 준비된 좌석은 2000석 정도다.
입시기관의 대규모 오프라인 정시설명회도 줄줄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각 입시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일부 설명회는 선착순 입장도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정시 최종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시지원을 위한 핵심전략과 점검 포인트를 짚어준다. 연사로는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과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나선다.
종로학원도 같은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2019 정시지원전략설명회’를 연다. 국어 표준점수 확인결과 점수대별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영어 3~4등급대 지원 가능 대학 등을 소개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등이 강연한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ㆍ학부모는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대성학원도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올해 정시 특징을 소개하고 향후 전망을 내놓는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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