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백석역 온수관 파열의 원인이 낡은 배관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지난 4일 밤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고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관계자들은 온수관 파열 원인으로 30년 가까이 된 낡은 배관을 이야기하고 있다.이번 온수관 파열과 관련해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는 “지하에 있는 배관 같은 경우는 보통 40년을 연한으로 보고 있다”면서 “40년 연한으로 보지만 주변에 있는 습도라든지 환경에 따라서 기대수명이 조금 더 단축될 가능성이 있고 또 조기에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역난방공사에서도 연 1회 온수관의 위험등급을 측정해서 적절하게 보수해나가는 규정을 두고 있다고.이에 염건웅 교수는 이 같은 규정을 지켰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온수관리체계에 대해 정부는 점검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분당에서도 지하 온수관 파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파열된 온수관은 20년된 배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