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로또 1등 당첨자의 버킷리스트가 공개됐다.
최근 한 국내 로또복권 정보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 1등 당첨자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버킷리스트는 우리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말한다.
버킷리스트의 주인공은 50대 직장인 주 모씨로 지난 로또 604회 1등과 3등 동시 당첨자다.
주 씨는 해당업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는 1등 당첨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그 중 가장 첫 번째는 제주도 여행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주씨는 “그간 경제적으로 어려워 여행은 꿈도 못 꿨고 여름휴가도 없이 일만 했었다. 로또를 하면서 고생한 아내와 단 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곤 했다.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먼 해외여행 보다는 가까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와 최고급 호텔에서 지내며 저녁에서 호텔 바에서 술도 한 잔 기울이며 생애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로또복권1등 버킷리스트를 본 누리꾼들은 “로또복권1등 버킷리스트, 1등 소원이 제주도 여행이라니” “로또복권1등 버킷리스트, 축하해요” “로또복권1등 버킷리스트, 1등과 3등 동시 당첨이라니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