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울산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년 7개월 만에 침수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사연댐 안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는 댐 수위가 53m일 때 침수되기 시작해 57m가 되면 완전히 잠긴다.
울산지역에는 17일부터 226.3㎜의 폭우가 쏟아진 뒤 19일 오후 4시 현재 사연댐 수위가 56.45m를 기록했고, 결국 4m 높이의 반구대 암각화가 상당부분 물에 잠겼다.
반구대 암각화가 수몰된 것은 지난해 1월에 7일간 잠긴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1965년 댐이 축조된 이래 매년 여름 장마와 태풍 때 물이 차면 이듬해 봄까지 수몰되는 현상을 반복했다.
한편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암각화 주변에 설치할 가변형 임시 물막이 댐(카이네틱 댐)을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