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0일 전국 728개의 상영관을 통해 17만 20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528만 9675명이다.
2위는 15만 155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부른 '해적'이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82만 2891명이다.
'명량'은 개봉 21일 째 대한민국 영화계 최초로 1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담아낸 '명량'은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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