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영국 가디언 선정 세계 최고의 멤버 17위, 한국 갤럽 조사 남성 아이돌 최초로 선호도 1위 등 수많은 개인 기록과 성과들로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고 있다.
세계적인 입지를 굳힌 지민은 2019년 탑클라스(Topclass)의 1월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 되어 신년의 포문을 활짝 열게 되었다.
‘팔색조를 만든 피땀눈물 방탄소년단 지민’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9년 신년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돼 지난 20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판매 사이트마다 매진되기 시작했고, 그 사이 해외팬들은 구입 방법에 대해 문의하며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기와 기록은 팬덤 내 일부 팬들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단위나 출처 불분명한 자료가 아닌 국내외 공신력과 권위를 갖춘 저명한 해외 매체와 국내 전문 기관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전세계에서 인정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그 입지를 다졌다. 일명 ‘팔색조’라 불리울만큼 다양한 매력과 실력을 보유한 지민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거대한 센세이션(sensation) 현상은 그룹의 인기와 함께 전세계 팬들을 움직이는 하나의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근사한 외모로 사로잡는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그 중 팬으로 끌어들이는 소위 ‘입덕 멤버’로 ‘지민’을 언급했다. 이를 입증하듯 동서양 신비로운 분위기를 아우르는 지민의 외모는 미국 투어 당시 LA를 뜨겁게 달구며 ‘7초 영상’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투어 내내 실시간 트렌드에 빈번히 올라 ‘실트 요정’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완벽한 무대력과 생생한 표정, 백만불 짜리 미소 등이 더해져 귀여움과 섹시함 그리고 댄디함을 넘나들며 전세계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솔로곡 ‘세렌디피티’무대는 영국 ‘가디언지’가 지민을 ‘세계 최고 보이멤버’로 선정할 만큼 우아함과 섹시함을 강렬하게 보여준 걸작의 무대였다. 고난도의 황홀한 안무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수준 높은 예술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이어 칼군무의 중심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있다고 밝혔고, 멜론뮤직어워즈에서는 돌풍을 일으킨 카리스마 ‘부채춤’까지 지민의 독보적 퍼포먼스는 무대마다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달릴 정도였다.
지민은 최근 자작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팬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으며 2019년 그의 비상은 더욱 주목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아티스트 등 ‘톱 10’에 올라 한국 가수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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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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