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박기영이 오는 8월 25일부터 ‘스타가 읽어주는 EBS 낭독존’ (월-토 오전 11시 40분 방송)에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전편 낭독한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의 작가 J.M 바스콘셀로스의 소설이자, 전 세계 32개 이상 국가에서 출판되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다섯살 꼬마 제제와 뽀르뚜가 아저씨의 세대를 넘어선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기영은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낭독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가 읽어주는~’은 EBS가 가을 개편에 따라 새로 선보이는 주력 프로그램.

최근 정상급 기타리스트 이준호, 베이시스트 박영신과 함께 밴드 어쿠스틱 블랑을 결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기영은 “개인적으로 낭독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작품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박기영이 낭독하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9월 13일까지 방송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듣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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