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상훈·한솔제지 대표)는 지난 8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2019년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제지연합회장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 및 임원, 유관단체, 학계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구조개선과 시장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모멘텀을 만드는 게 우리 업계의 당면 과제”라며 ▷종이제품의 융·복합화 ▷친환경 시장의 개척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 ▷업계 및 전후방 산업계와의 화합과 협력 강화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종이·판지 1150만t을 생산,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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