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성동조선해양이 7만4500톤급 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14일 아시아의 한 선사와 탱커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성동조선해양 측은 “G-타입 엔진과 친환경 선형 설계기술을 적용, 기존 선박보다 연비 효율성이 개선된 7만4500톤급 신선형을 개발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성동조선해양의 ‘맞춤 LR1 탱커’인 이 선박은 기존 선형보다 약 15%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염물질 배출을최소화하는 장비를 적용해 엄격해진 국제 기준을 충족시킨다.
모든 상선을 100% 자체설계하고 있는 성동조선해양은 이로써 올해에만 33척, 총 18억 달러(1조8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