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중소ㆍ벤처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 가능한 사무실은 총 8개 호실로 임대 면적 40㎡부터 80㎡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보증금은 임대면적에 따라 약 364만원~730만원이며 연 임대료는 약 160만원~321만원이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10~20만 원대의 임대료로 부담 없이 본인만의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입주 대상은 벤처기업 설립예정자나 설립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중소ㆍ벤처기업이다. 신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확인 후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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