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싱어송라이터 히데키 카지가 정규 14집 ‘아이스 크림 맨(Ice Cream Man)’을 국내 발매했다.
히데키 카지는 지난 1996년 미니앨범 ‘머스캣(MUSCAT)’으로 솔로 데뷔했다. 스웨덴,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녹음을 진행하며 현지 뮤지션들과 교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그는 지난 2008년 일본 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etroit Metal City)’의 주제가를 부르고 직접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수많은 광고음악을 제작한 그는 지난 2012년에 레이블 블루보이스클럽(BLUE BOYS CLUB)을 설립하는 등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2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트로피컬 걸(Tropical Girl)’을 비롯해 ‘잼 앤드 버터 송(Jam & Butter Song)’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스마일 앤드 티(Smile & Tea)’ ‘레이니 시티(Rainy City)’ ‘헤이 헤이 걸!! 헤이 디제이!(Hey Hey Girl! Hey Dj!)’ ‘해피 맨체스터(Happy Manchester)’ ‘서머 캠프(Summer Camp)’ 등 12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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