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와 공동개발…상반기중 발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 시장에 뛰어든다고 24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 주사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는대로 공동개발자인 휴메딕스와 함께 상반기 중에 발매해, 국내 종합병원 및 병, 의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하이알원샷)는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완화를 돕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관절 내 주사제로, 주 1회씩 3~5주간 투여해야 했던 기존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한번만 투여하고도 길게는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 대표는 “이번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는 관절염 환자 치료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양사간 공고한 파트너십이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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