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공간 무상사용, 개인사무용 가구 제공 등 혜택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달 8일까지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공유공간 ‘스튜디오 독산’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튜디오 독산은 커뮤니티,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문을 연 활력거점공간이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거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거점으로 연계 활동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소속, 나이, 직업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 타 지자체 등에서 유사한 공간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16석을 모집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 홈페이지 또는 금천구청 도시재생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2월18일 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입주대상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입주자에겐 입주 공간 무상사용, 책상, 의자 등 개인사무용 가구 제공, 무선인터넷 사용, 다목적스튜디오 등 공유공간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간은 2월말부터 12월말까지다. 입주 후 월 1회 예정되어 있는 입주자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반기별 도시재생관련 활동보고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사업종료 시(2022년 말 예정)까지 입주연장도 가능하다.
황인동 미래발전추진단장은 “스튜디오 독산이 독산동 우시장을 비롯한 도시재생 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주체가 교류하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문화, 예술, 창업활동 등 지역 거버넌스 확대는 물론 독산동 우시장 일대의 활성화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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