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저금통, 포켓몬 스노우볼 인기 -한정 출시로 품절 대란 예상…희소가치↑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센스 있는 굿즈 마케팅이 유통업계를 들썩이고 있다.
26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 4종과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럭키 뉴이어 세트 이벤트를 전국에서 진행중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스타벅스 저금통)은 스타벅스의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에 2019년을 상징하는 돼지 옷을 입혀 디자인됐다. 색상은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핑크색과,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색인 초록색, 리저브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검은색 등 총 3가지다.
현재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매가능한 럭키 뉴이어 세트는 ‘이천 햅쌀 라떼’,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 ‘바닐라 블랙 티 라떼’,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 등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 톨 사이즈 1잔과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 1종을 선택하여 총 1만3000원에 세트로 판매중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4일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 도입하며,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으로 카카오페이 1만원 이상 이용자에게 ‘스타벅스+카카오 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16종 1세트로 구성된 이번 이모티콘은 일상 속의 스타벅스 경험을 카카오 캐릭터와 함께 3D 액션 이모티콘으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해당 이모티콘은 다운로드일로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포켓몬 스노우볼 새로운 시리즈 ‘눈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 에디션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 메타몽, 이상해씨, 글레이시아)으로 구성됐다. 세가지 글리터를 눈꽃으로 표현해 이전 에디션과의 차별화 및 희소성 가치를 높였다.
이번 눈꽃 에디션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1세트당 1개의 스노우볼을 1만1000원에, 단품 구매시 2만원에 판매한다.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시리즈의 고객 반응이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 며 “새롭게 선보이는 눈꽃 에디션 또한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제품으로 조기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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