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의 자회사인 ㈜한양홀딩스(총괄대표 신환률)와 북경천천방송문화전파유한공사(DOX TV)의 합작으로 만든 중국 내 한류 전문채널 “DOX한류 (DOX韩流)”가 중국 대륙 내에 산동성, 천진시에서 올 해 5월부터 시험방송을 시작 하였고, 8월부터는 상해, 강소성, 광동성에서도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이 5개 지역의 인구가 약 3억명으로 가구수로는 9천만가구에 육박해 한류가 중국대륙에 성공적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 5개 지역외에도 사천성, 중경 직할시, 내몽골자치구, 흑룡강성, 심양시에서도 시험방송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이 시험방송의 목적은 정식 방송을 앞두고 방송 시설, 방송 신호 연결의 원활성, 신호의 안정성, 지방 케이블망의 보안설정/해제, 권한 부여 등의 운영 환경을 사전 테스트하는 데 있다. 중국정부는 해외프로그램에 대한 자국내 스크린쿼터 규제로 한국 인기프로그램이 중국 내 지상/공중파에서 시청에 제한을 두고 있어 안방에서 한류를 접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그에 따른 대안으로 한국 인기프로그램의 포맷을 수입해 중국판으로 자체 제작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는 해외프로그램의 포맷 수입 또한 년 1회로 제한하는 등 갈수록 중국 정부의 방송규제가 까다로워 지고 있다. 물론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한류콘텐츠를 접할 수는 있으나 이는 한계가 있다. 금번 ㈜한양홀딩스와 DOX TV가 합작한 이번 한류 전문채널은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 오직 한국 콘텐츠만을 24시간 편성해 방영하는 최초의 한류 전문채널로써 다양하고 우수한 한류콘텐츠를 중국 대륙에 전파시킬 유일한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한양홀딩스는 이번 한류전문채널 개국을 통해 중국 전역에 한류를 전파시키고 이 후 다양한 문화교류와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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