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2019년 지방세제 개편안’ 마련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밝혔다.
지방세제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 제안을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국민 누구나 위택스(www.wetax.go.kr)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제안에 대해 온누리 상품권(10만원권)을 준다. 추후 2019년 지방세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되면 ‘지방세 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우수 제안 결과 발표는 다음달 말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한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주민제안을 통해 채택된 과제는 ‘2019년 지방세제 개편안’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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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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