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연애의 맛’ 고주언이 소개팅 상대 김보미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선 고주원 김보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고주원은 부산에서 생활 중인 김보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보미와의 두 번째 통화. 고주원은 김보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고주원은 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걸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것으로 수줍은 마음을 전했다. 두 남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했다.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고주원은 오랜 추적 끝에 김보미의 행방을 찾았고, 고주원을 발견한 김보미는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눈시울을 붉혔다. 고주원은 스튜디오서 “보미 씨가 날 보더니 울려고 하더라. 그때 약간 뭉클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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