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는 오는 8일 졸업식을 열고 신임소방공무원 179명을 배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첫 배출되는 신임소방공무원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에 합격한 건축ㆍ화학분야 등 110명과 구조대원ㆍ간호사 등 6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에 입교해 16주 동안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초교양 교육과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분야의 실습훈련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소방청과 대전(19명), 충북(26명), 충남(35명), 전북(41명), 전남(57명) 등 5개 시ㆍ도 소속 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졸업식에선 성적 우수자와 교육 유공상 등을 수상한다.

올해 신규 임용자 교육을 통해 전국 8개 소방학교에서 6000여명 새내기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