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오는 29일부터 2015년 12월 28일까지 16개월동안 국내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1조7932억9646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시에는 행정처분 취소소송의 판결시까지 입찰참가 자격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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