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김주하와 이혼소송중인 남편 강 모 씨의 혼외자 출산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9월호에서 강 모 씨가 올해 초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우먼센스 측은 “내연녀는 미국에서 출산을 했으며, 김주하와 강 모 씨가 별거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임신했다”고 전했다.
김주하는 지난해 9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편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 또한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지만 이는 무혐의로 결론났다.
또한 이혼소송을 내며 김주하는 남편이 자신과 교제할 당시 이미 유부남이었다고 주장했다. 강 모 씨는 실제로 미국에서 전처와 이혼 소송을 치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2일 첫 변론준비기일에 이어 올해 6월 24일에도 2차 조정절차를 거쳤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 모 씨의 혼외자 출산 소식이 알려지며 이들의 이혼 소송에도 변수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문제점의 복합체 같다” “김주하 앵커...작년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나” “김주하 남편, 방송에서 얼굴도 많이 알린 사람이 어떻게 저런 일을” “김주하 남편, 아직도 놀랄 일이 더 있었다니” 등의 반응이다.
gorgeou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