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영국 록밴드 ‘퀸’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을 자축하는 의미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8일(현지시간) 퀸이 오는 24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기준ㆍ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미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와 함께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애덤 램버트가 보컬로 무대에 오른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퀸과 애덤 램버트가 올해 오스카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첫 가사 ‘이것은 현실인가요? 아니면 단지 환상인가요?’라는 구절을 트위터에 인용했다.
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데뷔한 램버트는 퀸의 보컬로 종종 활동하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올해 아카데미의 최고 영예인 작품상부터 남우주연상, 편집상 등 총 5개 부문의 후보로 올라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8억54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역대 가장 성공한 뮤지컬 전기영화가 됐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퀸이 시상식에서 언제, 어떤 노래를 부를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시상식은 미 ABC방송이 생중계한다.
kwy@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