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을 당하고 집에서 이틀 간 울었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BBC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브라질TV ‘글로보’와 인터뷰에서 “이번 부상을 극복하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집에서 울면서 이틀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다쳤을 땐 ‘수술을 해서 빨리 나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3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 축구협회컵 스트라스부르와 32강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해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던 네이마르는 같은 부위를 또 다치면서 재활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소속팀 파리생제리망(PSG)는 네이마르가 약 10주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네이마르는 다음달 6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가 16강 2차전 홈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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