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북미와 B2B시장에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본격 공급하며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난 연간 1000만개 판매에 도전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세계 최초로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출시한 이후 현재 23.6형에서 49형<사진>까지 총 10종의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중국, 대만, 일본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커브드 모니터 패널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모니터 시장은 ‘게이밍’과 ‘대면적’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IT시장의 총아로 떠오른 게이밍 산업은 커브드 모니터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이다. 모니터 화면의 대형화 추세도 커브드 모니터 시장 확대에 긍정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북미, B2B 시장 진입으로 30% 추가 확판도 노린다
곡률반경 1500R, 165Hz 주사율, 21:9 Wide 타입의 고해상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올 한해 1000만개 판매에 도전한다.
이태형 기자/thlee@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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